우르크하이의 습격

 이번 작품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우르크하이' 3마리로 만든 간단한 디오라마 입니다.
몇 년전에 '퓨처스페이스'에서 구입한 것인데 지금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는 화이트메탈제입니다.
3마리가 한세트였는데 영화상에서 프로도 일행을 뒤쫒는 스카우터라 동작이 상당히 역동적이라서
언덕에서 달려내려오며 습격하는 장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베이스는 화방에서 사온 목판과 우드락, 석고, 모델링 페이스트등을 이용해 만들어주고 여러부수재료를
이용해 지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르크하이의 피부는 녹색빛이 약간 도는 진한 갈색톤으로 칠해보았는데 역시 경험부족으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금속부분은 영화에 나오는 느낌으로 해주었는데 조명때문인지 실제 눈으로 볼 때보다 광이
심하게 나왔습니다. 또한 메탈키트를 만든 경험이 적어 수정이 덜 되는 등 미숙한 점이 많이보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 작품인데 생각만큼 나와주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by 아리아 | 2009/09/22 22:24 | 완성된 작품 | 트랙백 | 덧글(4)

54mm Celtic Warrior of Hallstat period, VI c

 이번 작품은 전의 러시아전사에 이어 바로 작업한 켈트족전사입니다. 이것 역시 페가소에서
나온 제품이 카피된것인데 몇 년 전 지인에게 얻었습니다. 요것도 54mm입니다.
 이 작품은 완성 직전에 대 참사를 겪었는데요, 그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망토를 칠하고
무광 바니쉬 작업을하는데 바니쉬를 섞은 붓에 아크릴 리무버가 묻어있었는지 망토에 들어간
그라데이션이 전부 사라져버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시칠해주었으나 그 후유증으로
대강 칠해지고, 무광작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약간 광이 납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새삼 다시 깨달은건 '흰색은 어렵다.'와 '리무버를 조심하자.'입니다.
그리고 책에서만 본걸 시도해보고, 체크무늬를 칠하는 요령을 약간 터득한게 소득입니다.
(제대로 칠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번에는 도드라져 나온 핏줄도 그려봤습니다.
다음은 다시 더 조그마한 녀석들로 돌아갑니다.

by 아리아 | 2009/09/17 11:21 | 완성된 작품 | 트랙백 | 덧글(2)

페가소(솔카피품) 14세기 귀족 러시아전사

 제 모형생활 중 최초로 도전한 정식 히스토릭피겨입니다. 워해머같은 판타지나 디포르메 피겨 등은
십여차례 만들어본적은 있지만 이런 종류의 피겨는 최초라 제 모형역사에 영원히 남을 도전이었습니다.
 페가소에서 발매된 메탈 키트인데 솔에서 레진으로 카피해 판매한 것을 몇 년 전에 구입했습니다.
박스 작례는 무시하고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단 한장의 사진을 참고삼아 작업했습니다.
 키트상태는 레진카피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저같은 히스토릭피겨를
이제야 배우려고하는사람에게는 연습용으로 나쁘지 않은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가격이 저렴해서..)
 사용도료는 시타델 아크릴을 주로 사용하고 안드레아아크릴을 보조로, 유화물감을 일부분 워싱에
사용했습니다.
 칼이 휘었는데, 펴주려 노력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제작해주고자해도 마름모를 만들 실력이 안되어
포기했습니다.
 방패의 무늬는 양각같은게 전혀없는 평면이었고 자료도 가진게없어 홈피의 사진을보고 따라그려주었
습니다.


 초보의 부족한 작품이니 부담갖지마시고 지적할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기기바랍니다. 여러분의 지적을
참고삼아 더욱 노력해 좋은 작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끝나고 연달아 만든 것이 하나 더 있으니 조만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by 아리아 | 2009/09/13 22:47 | 완성된 작품 | 트랙백 | 덧글(2)

14세기 귀족 러시아전사 작업중사진

 원래 페가소에서나온 메탈인형을 솔(메이커이름은 안써졌지만 그 특유의 상자로 알 수있음)에서 카피해
팔았던 것을 몇 년전에 구입했는데 이제야 만들게되었습니다. 최초로 작업하는 정통 히스토릭 피겨.  

박스의 사진은 도저히 참고할만한 것이 되지않아 페가소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 한장을 참고해
칠하기 시작했으나 그 사진마저도 조명때문에 확실한 색상을 알 수 없었음.  

 보통은 붙여놓고 칠하는게 정석이지만 그러기엔 칠하기 어려운부분이 너무 많아 일단 분리한상태로 칠하기 시작. 
 비스듬하게 나와있는 사진 한장을 참고삼아 그려줌. 이 사진후로도 좀 더 보강했습니다.
완성사진은 나중에 다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조명이 너무 밝아 색이 날아갔음.
조명을 잘 조정해서 다시 찍어야겠습니다.

by 아리아 | 2009/09/12 21:59 | 작업중인 작품 | 트랙백 | 덧글(2)

역시 모형을 안만들면 이 블로그는 포스팅거리가 없다.

만드는동안 사진을 찍으면 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되면 정작 작업보다도 사진을 찍는데 더 신경을
쓰게되는 주객전도으 상황이 발생하여 그러기도 힘들고.....
포스팅거리를 늘리자니 일이 너무 많고 적당한 것도 없고....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그건 그렇고 맹박이가 뽑는 사람들 대가리속은 왜 다 그모양이지?

by 아리아 | 2009/09/08 12:23 | 잡담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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