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쯤 전에 완성한것 작업하기전 찍은 사진 작업중인 작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최소 1년 반에서 2년전에 만든 것 같은데 아직도 사진 편집을
안해서 안올린것. 사진 안찍은 것이 몇 개 있는데 디카를 아버지께서 쓰신다고 뺐겨서 진전 없음.

 아머드 코어 사일런트인 한정판 부록으로 나온 것.  크기는 라이터만함.
시간이 되면 정리해서 업로드 예정임..... 

의외로 괜찮은 게임 AKIBA'STRIP(아키바스트립) 게임이야기


 얼마전 오래전에 확보해두었던 아키바스트립이라는 게임을 시작했는데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다. 
 제목은 말장난으로 S앞에 작은따옴표를 넣어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아키바 스트립'이다.
 시나리오의 상당부분이 흡혈귀와 싸우는 것이라 전투의 목적이 옷을 벗겨 햇빛으로 태워 죽이는거라
'스트립'인 것이다. 물론 일반인도 벗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야하지 않다. PSP니까.

 게임자체를 보자면 일단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건 두말 할 것도 없고 대사라던가 아키하바라 이곳 저곳을 재현해 
그곳을 무대로 스토리가 흘러가는데 아키하바라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모습이라던가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노래(특정매장에서만 나오는 노래도 있다), 광고차 라던가 메이드카페, 포스터등 여러가지를 세세하게도
신경을 써서 그곳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잘 만들었다. 전투는 액션인데 템포도 괜찮고 의외로 기술도 좀 있다.
적에게 상,중,하 단으로 적당히 데미지를 줘야만 옷을 벗길 수 있는데  이렇게 벗긴 옷은 주인공이 착용가능한데 물론
해당옷을 벗길 수있는 스킬이 필요하고 여장은 시나리오가 어느정도진행 되야 가능하다.


 이 게임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PSP로 나왔는데 폴리곤으로 캐릭터와 배경을 폴리곤으로 만들어서 해상도가
썩 좋지 못하다는 것. 캐릭터 일러스트를 제대로 표현을 못했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 한 맵에 들어있는
캐릭터들과 건물등을 생각하면 PSP치고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럼으로 인한 프레임 저하는 정말 뼈아프다.
 그리고 로딩이 길다. 이건 어쩜 일부러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로딩화면이 실제 아키하바라에 있는 상점과 아이템의
광고이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는 그렇게 참신하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다. 대사량도 적지 않은 편이고 캐릭터들이 개성넘치고 여러
오타쿠 문화를 잘 표현해 놓아서  일본어를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라면 꽤 재미있게 즐길 수있다.

 올 한 해 동안 공부하느라 바쁘게 보냈지만 몇가지 게임도 클리어 했는데 다른 게임들은 어느정도 유명세도 있었고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게임을 한 반면 이 게임은 전혀 그런 기대를 하지 않고 했던터라
생각이상으로 재밌게 할 수 있었다.
 제작사가 돈 벌어서 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르크하이의 습격 완성된 작품

 이번 작품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우르크하이' 3마리로 만든 간단한 디오라마 입니다.
몇 년전에 '퓨처스페이스'에서 구입한 것인데 지금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는 화이트메탈제입니다.
3마리가 한세트였는데 영화상에서 프로도 일행을 뒤쫒는 스카우터라 동작이 상당히 역동적이라서
언덕에서 달려내려오며 습격하는 장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베이스는 화방에서 사온 목판과 우드락, 석고, 모델링 페이스트등을 이용해 만들어주고 여러부수재료를
이용해 지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르크하이의 피부는 녹색빛이 약간 도는 진한 갈색톤으로 칠해보았는데 역시 경험부족으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금속부분은 영화에 나오는 느낌으로 해주었는데 조명때문인지 실제 눈으로 볼 때보다 광이
심하게 나왔습니다. 또한 메탈키트를 만든 경험이 적어 수정이 덜 되는 등 미숙한 점이 많이보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 작품인데 생각만큼 나와주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54mm Celtic Warrior of Hallstat period, VI c 완성된 작품

 이번 작품은 전의 러시아전사에 이어 바로 작업한 켈트족전사입니다. 이것 역시 페가소에서
나온 제품이 카피된것인데 몇 년 전 지인에게 얻었습니다. 요것도 54mm입니다.
 이 작품은 완성 직전에 대 참사를 겪었는데요, 그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망토를 칠하고
무광 바니쉬 작업을하는데 바니쉬를 섞은 붓에 아크릴 리무버가 묻어있었는지 망토에 들어간
그라데이션이 전부 사라져버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시칠해주었으나 그 후유증으로
대강 칠해지고, 무광작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약간 광이 납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새삼 다시 깨달은건 '흰색은 어렵다.'와 '리무버를 조심하자.'입니다.
그리고 책에서만 본걸 시도해보고, 체크무늬를 칠하는 요령을 약간 터득한게 소득입니다.
(제대로 칠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번에는 도드라져 나온 핏줄도 그려봤습니다.
다음은 다시 더 조그마한 녀석들로 돌아갑니다.

페가소(솔카피품) 14세기 귀족 러시아전사 완성된 작품

 제 모형생활 중 최초로 도전한 정식 히스토릭피겨입니다. 워해머같은 판타지나 디포르메 피겨 등은
십여차례 만들어본적은 있지만 이런 종류의 피겨는 최초라 제 모형역사에 영원히 남을 도전이었습니다.
 페가소에서 발매된 메탈 키트인데 솔에서 레진으로 카피해 판매한 것을 몇 년 전에 구입했습니다.
박스 작례는 무시하고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단 한장의 사진을 참고삼아 작업했습니다.
 키트상태는 레진카피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저같은 히스토릭피겨를
이제야 배우려고하는사람에게는 연습용으로 나쁘지 않은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가격이 저렴해서..)
 사용도료는 시타델 아크릴을 주로 사용하고 안드레아아크릴을 보조로, 유화물감을 일부분 워싱에
사용했습니다.
 칼이 휘었는데, 펴주려 노력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제작해주고자해도 마름모를 만들 실력이 안되어
포기했습니다.
 방패의 무늬는 양각같은게 전혀없는 평면이었고 자료도 가진게없어 홈피의 사진을보고 따라그려주었
습니다.


 초보의 부족한 작품이니 부담갖지마시고 지적할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기기바랍니다. 여러분의 지적을
참고삼아 더욱 노력해 좋은 작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끝나고 연달아 만든 것이 하나 더 있으니 조만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