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서 안올린것. 사진 안찍은 것이 몇 개 있는데 디카를 아버지께서 쓰신다고 뺐겨서 진전 없음.

시간이 되면 정리해서 업로드 예정임.....




이번 작품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우르크하이' 3마리로 만든 간단한 디오라마 입니다.
몇 년전에 '퓨처스페이스'에서 구입한 것인데 지금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는 화이트메탈제입니다.
3마리가 한세트였는데 영화상에서 프로도 일행을 뒤쫒는 스카우터라 동작이 상당히 역동적이라서
언덕에서 달려내려오며 습격하는 장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베이스는 화방에서 사온 목판과 우드락, 석고, 모델링 페이스트등을 이용해 만들어주고 여러부수재료를
이용해 지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르크하이의 피부는 녹색빛이 약간 도는 진한 갈색톤으로 칠해보았는데 역시 경험부족으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금속부분은 영화에 나오는 느낌으로 해주었는데 조명때문인지 실제 눈으로 볼 때보다 광이
심하게 나왔습니다. 또한 메탈키트를 만든 경험이 적어 수정이 덜 되는 등 미숙한 점이 많이보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 작품인데 생각만큼 나와주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의 러시아전사에 이어 바로 작업한 켈트족전사입니다. 이것 역시 페가소에서
나온 제품이 카피된것인데 몇 년 전 지인에게 얻었습니다. 요것도 54mm입니다.
이 작품은 완성 직전에 대 참사를 겪었는데요, 그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망토를 칠하고
무광 바니쉬 작업을하는데 바니쉬를 섞은 붓에 아크릴 리무버가 묻어있었는지 망토에 들어간
그라데이션이 전부 사라져버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시칠해주었으나 그 후유증으로
대강 칠해지고, 무광작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약간 광이 납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새삼 다시 깨달은건 '흰색은 어렵다.'와 '리무버를 조심하자.'입니다.
그리고 책에서만 본걸 시도해보고, 체크무늬를 칠하는 요령을 약간 터득한게 소득입니다.
(제대로 칠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초보의 부족한 작품이니 부담갖지마시고 지적할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기기바랍니다. 여러분의 지적을
참고삼아 더욱 노력해 좋은 작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끝나고 연달아 만든 것이 하나 더 있으니 조만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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